2013년 3월도 벌써 끝이 보이네요.
어른들의 말씀 처럼 적응 할 기회도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네요.
사랑의 교실이 개강을 한 후 새 얼굴의 식구들이 생겼네요.
Physical activity 와 Taekwondo 를 맏아 주신 Don 과 Lee Young Soo 선생님.
귀한 시간을 저의 사랑의 교실의 모든 식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또한 환영 합니다.
2013년 3월도 벌써 끝이 보이네요.
어른들의 말씀 처럼 적응 할 기회도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네요.
사랑의 교실이 개강을 한 후 새 얼굴의 식구들이 생겼네요.
Physical activity 와 Taekwondo 를 맏아 주신 Don 과 Lee Young Soo 선생님.
귀한 시간을 저의 사랑의 교실의 모든 식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또한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