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침례교회와 함께 한
2011년 세번째 화요예배였습니다.
식사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섬겨주신 중앙침례교회의 밀알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날 특송은 윤비호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마음 속 깊이 파고드는 저음과 현란한 아코디언 연주.
눈도 귀도 즐거운 찬양이였습니다. 집사님 특송 넋놓고 보다 사진도 못찍었네요^^
중앙침례교회와 함께 한
2011년 세번째 화요예배였습니다.
식사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섬겨주신 중앙침례교회의 밀알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날 특송은 윤비호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마음 속 깊이 파고드는 저음과 현란한 아코디언 연주.
눈도 귀도 즐거운 찬양이였습니다. 집사님 특송 넋놓고 보다 사진도 못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