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밀알단원인 이안 아빠가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자동차 엔진을 만지다가 그만 손가락 4개를 잃었습니다. 고통도 고통이려니와 마음의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 아픔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랍니다.
새크라멘토 밀알단원인 이안 아빠가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자동차 엔진을 만지다가 그만 손가락 4개를 잃었습니다. 고통도 고통이려니와 마음의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 아픔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