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영락교회의 밀알목장 가족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나누며 서로 인사하고, 한주간동안의 주님께서 허락하신 삶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 생일을 맞은 가족들을 축복하며 함께 축하하였고, 전이바자매가 플룻으로 멋진 연주를 조금 보여주었습니다.
김정기 단장님의 찬양인도로 기쁜 찬양과 더불어 예배도 드렸습니다.
석정일목사님(시온영락교회)께서 "인생은 삼생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해주셨습니다. 삼생을 향해 함께 살아감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밀알가족입니다.
함께 섬겨주신 시온영락교회 밀알목장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