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우리교회에서 울었어요!

by 천정구 posted Aug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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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때보다 감동적인 초청집회였습니다.

정성으로 준비된 음식과 예배 속에서 감동적이더니,

급기야는 아내와 밀알식구들에게 축복송을 보내주실 때

제 눈에는 눈물이 뚝뚝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은혜와 감동을 선사해 주신 하나님과 새하늘우리교회

장효수 목사님을 비롯하여 김종현 집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