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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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님 식대로 사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을 고치시기 원하십니다.

그저 부담 없이 교회만 다니는
교인이 아니라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는 하나님나라의 모델이 되어야 하고
크리스천은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기
위해 부름받은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깨끗한 크리스천 / 김동호



저는 성경의 인물중 바나바를 존경 합니다

우리 교회에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요구 됩니다.
오늘의 한국교회에 참으로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아마 바나바와 같은 사람일것입니다.

모두가 머리가 되려하는 이 시대에 바나바와 같이
섬기기를 기뻐 하는 이가 얼마나 필요합니까?

어떠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까?

   = 머리에 있어야 위대한 사람입니까?
   = 높은자리에 앉아야만 위대한 사람입니까?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머리의자리,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그 자리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일하며자기의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상대를 세워주는 사람,

상대를 빛나게 하는사람
그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는 자기는 바울이 될 수 없음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겸손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또한 섬김의 사람입니다.

모두가 머리만 되려고 하는 이런 시대에
이런 바나바와 같은 멋진 그리스도인이 필요 합니다.

바나바의 이러한 헌신이
모든 교회에 소문났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도들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
오늘날 나라의 일꾼들도
국민들에게 인정 받는 리더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서울 시작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서울을 빛낼 휼륭한 시장이 선출 되길 기도 합니다

서울에 거주 하시는 분은
국민의 의무! 한표를 행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