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4.02.27 04:08

주님 바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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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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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기자는 말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16:8~10)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이러므로 내 영광도 즐거워 하며

이러므로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한다고 시편 기자는 찬송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뭐가 이러므로 입니까?

도대체 뭐가 워쨌길래 그렇게도 기쁘고 즐겁다는 말입니까?

그것은 내 앞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내 우편에 항상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요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자꾸만 세상일을 생각하니까 자꾸만 집안일을 걱정 하니까

주의일은 뒷전으로 밀려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나 맡은 직분에 충실하고 있습니까?

모든 것 위에 나맡은 본분이 앞서 있습니까?

아직 그렇지 못하다면 염려와 근심을 떨어 내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앞세우시기 바랍니다. 굳건히 지켜 나가기 바랍니다.

그리할때에 기쁨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하기 싫은것 억지로 하면 근심만 더해 갑니다.

  두려움만 더해 갑니다.

모든것 위에 하나님을 앞세울때 담대하게 믿음으로 지켜 나갈때

샘솟는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내 머리위에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겨울이 깊어 갑니다

날씨가 넘 춥습니다

따뜻한 마음 전송 하오니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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