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4.03.06 02:31

초대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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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는 거룩한 주일날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경축하고 축하하여 주일을 축제로 보냈습니다.

초대교회는 거룩한 주일날
함께 모여 성찬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초대교회는 거룩한 주일날 함께 모여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모금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거룩한 안식일의 정신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확인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초대교인들의 생명을
내건 신앙생활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을 무엇으로 테스트를 하였을까요?
그것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포스트 모더니즘
(자기 좋은 대로 편한대로 사는 시대)시대라고 합니다.

참으로 진실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내가 편한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닐까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활의 주님을
믿는 참 성도라면 오늘 주일날에
주일을 성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으로서 나의 신앙을 고백해야합니다.

좋은 날 복된 날
하나님의 축복이 장충단 휴게실에
모든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