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3.08.27 07:20

정직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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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살기 위해서는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직하고 바른 가치관으로
현장을 지켜야 합니다.
정직한 그리스도인으로 인해
하나님의 복이 그곳에 흘러넘치게 해야 합니다.

-주연종 목사의 ‘섬기는 그리스도인’ 중에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그리스도를 드러낼 수 없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으로도
세상 가운데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일 수 없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
그리고 걸어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거룩한 땅이 되기를 기도하세요.

오늘 우리의 말이 보다 정직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답고 말도 아름다운
그런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기쁨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