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3.03.29 01:00

고난 주간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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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활하심을 감사히 여기며
고난주간 동안 많은 분들이 새벽기도를 통해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며 금식하며 기도하고
말씀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낮추는 삶을 통하여 주님앞에 더욱더 겸손해 지기를
간구하는 더 뜻깊은 한주였습니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통해 내가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음에
감사하다는 기도를 늘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때입니다.
이번 기도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부터라도
더욱더 기도하며 십자가의 도를 지키며 사는 삶이야 말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삶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을 함께 기뻐합시다.
그분의 십자가를 통해 나의 모든것이 변함에 감사합시다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겸손하고 낮아짐에 감사합시다
자기 자신을 죽이고 더욱더 하나님앞에 엎드려 지는삶
이것이야 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요 복임을 믿습니다.
교회에서 가정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늘 생각하며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