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3.01.11 02:27

기도의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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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계획하라 빌리 선데이는 야구 선수일 때 예수님을 만났다.

  그가 교회에 나갔을 때 지도자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자네 신앙생활에 성공하고 싶은가. 세 가지를 계획하게. 날마다 15분 동안 기도하기와 15분 동안 성경 읽기. 또 15분 동안 내가 만난 예수님을 다른 이에게 전하기.” 그는 지도자의 충고를 받아들여 평생 동안 실천했다.

그는 20세기 초 30년 동안 미국에서 영적, 도덕적 각성을 주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크게 쓰임 받았다. -

장학일 목사의 ‘기도를 계획하라’에서- amp; 요즈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 기도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적으로 완전 무장을 해야 하는데 내가 예전과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는 점점 어려워 지고.. 세상에 적응하다보니 내 자신이 얼마나 나태하고 주님을 의지 한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함을 고백

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살아가야 하는 도리를 지키며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나 돌아봅니다.

. 좀더 기도에 힘쓰는 한해.. 좀더 주님과 더불어 사는 삶.. 2013년도에는 더 힘차게 주님과 손잡고 나아갈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울님들도 올한해 주님과 더불어 모두 승리하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