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3.08.30 11:23

어렵고 힘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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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지킨다는 것은 괜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장애인들한테는요 장애인들은 누구보다도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고

 

정말 주저 앉고 싶을때가 많을 것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몇번의 자살을 시도하려 했지만서도

 

차마 자살을 하지 못했던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지옥갈까봐서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까봐서였습니다

 

자살을 하려할때 가족이 머리속에 안들어옵니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어쩌면 더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사람을 믿지말고 나 자신을 믿으라 그러나 나 자신보다도 주님을 믿으라

 

내 마음속에 주님이 계셔야하는데 말은 쉽지만 절대 결코 쉬운것은 아닙니다

 

주님과 내가 한 마음 한 뜻 즉 한 몸이 되야 가능하다고 할까요

 

저는 항상 제 자신을 가볍게 겉으로 나타내지 않으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제가 가벼워 보일때가 있고 생각이 없는것 같지만 생각을 정말 수도없이 합니다

 

신앙.믿음.겸손.자세 그리고 마음

 

그리고 내 자신을 이 세상에서는 나 혼자다 누구도 나를 도와줄 수는 없다

 

나 혼자서 헤쳐가야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때에따라 언젠가

 

또 변합니다 하지만 결코 해야합니다 평생의 숙제입니다

 

주님은 기다리십니다 이 땅에서 받았던 모든 수고와 짐을 짊어졌던 모든 마음의 상처

 

주님께서 언젠가 복으로 변화시켜주십니다 힘들때 찬양을 들어보시고 하늘을 바라보세요

 

하늘은 그리고 지구는 사람은 누가 만들었는지를 상상해보세요 사람이 할 수 있겠는지요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복된길로 갈 수 있단것 모든것은 쉬운길이 아닙니다

 

저는 내 자신을 믿음이 좋다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언제 변할지 몰라서요

 

사람은 때에따라 상황에 따라 분위기 따라 성격이 변합니다

 

주님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하십니다

 

주님과 하나가 되십시요 언젠가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안된다면

 

주님나라 천국에서 평생받을 복을 생각하십시요 힘들때 외치세요

 

주님 내게 힘을주소서 도와달라고 하나가 되게해달라고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