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3.03.02 06:09

하나님을 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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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외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립니다.
예배를 기뻐하고 말씀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실 일을 합니다.
이것이 헌신입니다.

-예수제자학회의 ‘제자들의 소리’ 중에서-
 
하나님은 사람의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는 참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불의한 삶을 사는 자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람들을 두 종류로 분리하면 감사하며 
사는 인생이 있고 불평하며 사는 인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감사로 살 것인가? 불평으로 살 것인가?
오늘 이 시간 영적인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감사의 생활, 감사의 인생을 살아가는 
백성들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