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밀알과 세계 2017년 2월호 서부판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롭게 행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맞이한 2017년 새해도 이제 한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밀알 가족 여러분들도 여러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결심들을 하셨을 텐데, 그 결심과 계획들이 얼마만큼 실행되고 있는지요? 부디 ‘작심삼일’에 그치지 말고 연초에 세운 결심들을 인내와 성실로써 끝까지 지키셔서 연말에는 각자가 바라는 풍성한 열매들을 거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