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세계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주 밀알&세계 2016년 1월호 서부판  2016-01.png


정치의 계절에 장애인복지를 생각한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도래했다. 복지는 정치의 산물이다.
사회복지와 정치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든, 분
명한 것은 정치가 바뀌면 복지도 바뀐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동안 이룩한 장애인들의 인권신장 사례와 장애
복지제도 등을 들어 ‘이만하면 좋아진 것 아닌가?’라고 말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장애인 관련 제도는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외형적 수준으로만 보자면 거의 선진국에 버
금가는 발전을 이뤘다. 장애인이 살만한 나라의 기본과 제
도적 틀은 갖춰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스러운 일이라 하겠
다.

글 | 이재서 목사 (세계밀알연합 총재)

 

icon_ebook.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