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밀알의밤을 마치고...

by 천정구 posted Oct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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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은혜로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1,000 여 명의 사람들이 뉴라이프교회를 가득 채웠던  밀알의밤을 마친 저희 짧막한 소감입니다.

 우리 북가주밀알이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하고, 믿음 가운데 사명 감당 잘하는 모습을 볼 때

 짱구 목사는 기쁨에 겨워 입을 다물 수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도 흐뭇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침 일찍 송정미 사모님 일행을 공항에 모셔드리고, 사무실에 나와 뒷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단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조만간 우리들이 발표한 동영상과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