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소식


2012.03.13 04:17

3/13 화요예배

조회 수 601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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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2:1-10
제목: 하나님께 맡기세요
 
1. 오늘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박찬영목사님과 친교와 나눔을 섬겨주신
    산호세중앙침례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밀알가족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매일저녁 10시 "밀알기도"시간입니다.
3. 장애아동을 양육하시며 애쓰고계신 부모님들을 위한 "부부내적치유세미나"가
   금주 토요일 오전10시 반부터 새소망교회에서 열립니다. 은혜로운 치유와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4. 밀알선교단돕기 이지선자매 초청 간증집회가 더블린한마음교회(천정구목사)에서 있습니다. 4월 14일 토요일입니다.
5. 사랑지기 장애인초청축제가 새소망교회에서 4월 15일 열립니다. 청년밀알에서 특송을 준비하겠습니다.

6. 다음 주 화요예배는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에서 드립니다.

    770 Lucerne Dr. Sunnyvale, CA 94085

 
 
기도제목
1. 밀알가족 건강을 위해(전송화집사님 발목을 다치셨어요,회복을위해서,그리고 강정애권사님 발목수술 회복을 위해서)
2. 부부내적치유세미나에서 놀라운 치유의 은혜가 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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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선교단 2012.03.13 04:45
    (출 2: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출 2: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출 2: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출 2: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출 2: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출 2: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출 2: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출 2: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출 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출 2: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