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감동적인 초청집회였습니다.
정성으로 준비된 음식과 예배 속에서 감동적이더니,
급기야는 아내와 밀알식구들에게 축복송을 보내주실 때
제 눈에는 눈물이 뚝뚝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은혜와 감동을 선사해 주신 하나님과 새하늘우리교회
장효수 목사님을 비롯하여 김종현 집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느때보다 감동적인 초청집회였습니다.
정성으로 준비된 음식과 예배 속에서 감동적이더니,
급기야는 아내와 밀알식구들에게 축복송을 보내주실 때
제 눈에는 눈물이 뚝뚝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은혜와 감동을 선사해 주신 하나님과 새하늘우리교회
장효수 목사님을 비롯하여 김종현 집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