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최고봉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라는 고백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고자하는 것은 성서적인 신앙입니다.
그러나,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변함없이 성수 주일하면 봉헌하며 봉사하는
그리스도인은 보다
더 큰 믿음을 가진 복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런 믿음이 그립습니다.
♡다니엘의 칼럼 중에서♡
아침 햇살의 눈부심이 완연한 5월의 첫날입니다
이 햇살처럼 우리의 삶의 현장에도
밝고 맑은 눈부심이 그윽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언제나 변하지 않는 최상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입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도와야 합니다.
함께 돕는 세상, 서로를 신뢰하고
그 믿음을 지켜 하나된 사회,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사회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서로 어우러저 길 동무하고
참된 행복으로 뚫린 길 우리 함께 소망의
힘찬 노래부르며 아름다운 5월을 맞지 합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5월 첫주일 주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