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밀알의 밤을 "나를 통하여"란 제목으로 "
시각장애 클라리넷 연주자 장성규형제"를 초청하여
함께 은혜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11.8(토) 오후 7시
산호세새소망교회 (윤각춘 목사)
11.9(주일) 오후 5시
상항제일장로교회 (박용준 목사)
제17회 밀알의 밤을 "나를 통하여"란 제목으로 "
시각장애 클라리넷 연주자 장성규형제"를 초청하여
함께 은혜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11.8(토) 오후 7시
산호세새소망교회 (윤각춘 목사)
11.9(주일) 오후 5시
상항제일장로교회 (박용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