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첫 화요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특별히 지난 6년간 북가주밀알이사장으로 섬겨주신 권영국목사님의 이임식과
새롭게 이사장직분을 섬기실 윤각춘목사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이를위해 세계밀알연합의 이재서총재님과 사모님이 먼길을 와 주셨습니다.
장애인이 기뻐하고, 장애인이 예배의 주체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북가주밀알 화요예배가 올해도 은혜를 사모하며 매주 모이게 됩니다.
많은 참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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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첫 화요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특별히 지난 6년간 북가주밀알이사장으로 섬겨주신 권영국목사님의 이임식과
새롭게 이사장직분을 섬기실 윤각춘목사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이를위해 세계밀알연합의 이재서총재님과 사모님이 먼길을 와 주셨습니다.
장애인이 기뻐하고, 장애인이 예배의 주체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북가주밀알 화요예배가 올해도 은혜를 사모하며 매주 모이게 됩니다.
많은 참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