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을 기다리는 밀알 가족들 " 빨리 출발하고 싶다~ *
ㅇ
* 다정한 강정애 강미사 모녀 *
* 우리는 밀알의 미남들 '사이좋게 찰칵~' *
* 백만불의 미소 "권유진 형제" 모자와 자봉 이대희 형제 *
* 주혜정 자매와 윤영순 여사 " 어머니! 그렇게 좋으세여? *
* 이제 슬슬 출발해 볼까~~ *
* 출발을 기다리는 밀알 가족들 " 빨리 출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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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강정애 강미사 모녀 *
* 우리는 밀알의 미남들 '사이좋게 찰칵~' *
* 백만불의 미소 "권유진 형제" 모자와 자봉 이대희 형제 *
* 주혜정 자매와 윤영순 여사 " 어머니! 그렇게 좋으세여? *
* 이제 슬슬 출발해 볼까~~ *
아,,, 마자요...
이른새벽? 시간이었는데 모두 일찍들 나오셔서 출발을 기다리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마 일년내내 캠프를 기다려왔던 간절함 때문일지 모르겠어요.
또 내년에 더 즐겁고 행복한 캠프를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