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전 다 함께 기도를 "안전한 캠프가 되게 해 주세요"...아멘~* * 천정구 목사와 오재혁 집사 " 잘 다녀오겠습니다" * * 캠프 인도하는 나승은 간사 " 잘 갔다올께요!! *
나 간사님 그 동안 사랑의 교실 아동들을 위해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아름다운 헌신들을 기억하시고 더 크신 은혜로 가정과 사역과 학업 위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오 집사님... 제임스와 함께 장애우의 자원봉사자로 섬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박3일 동안 가게 일도 뒤로 한채 캠프를 위해 수고해 주셔서 아무 사고 없이 잘 마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