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1.06.28 03:30

고백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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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께서 죄를 고백만 하면 용서하신다.
이 약속의 말씀은 정말 놀랍고 복된 소석의 말씀이 아닐 수가 없다.
어떻게 죄를 고백만 하면 용서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 당연히 죄의 형벌을 받아야 되는대 말이다.
나는 이해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께서
너무 쉽게 죄 용서 하시는 밥법을 인간들에게 제시하셔서 어쩌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의 고백을 통해 사람들의 죄를

 용서 하시고 깨끗하게 하신다.
이 말씀이 오직 믿음을 가지고 들을 말슴이다.
하나님은 정말 놀랍고 위대하시다.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이런 복음의 말씀에 나는 얼마나 감동하며 살았는가 다한번
아니 내 평생 주님의 은헤에 감격하며 죄 용서 받은
벅찬 감격으로 하루하루 살기 원한다.
 
 로마서: 8장 26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