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공간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디든지 계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분께 문을 열어드리는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20)

주변의 소음이 아무리 크더러도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맥스 루케이도 / 곤고한 날의 은혜


인자하신 주님이 나를 바라보고 계심을
상상해 보세요

날개로 새끼를 보호하는 독수리 처럼
두팔로 나를 감싸 안은 주님을
상상해 보세요

주님은 사랑이시며 그분의실제는
사랑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사랑이시며
주님의 행동도 사랑이십니다

주님의음성은 순전하시고 생소하며
평온하며 나긋하시고
나지막하지만 강하며 흐르는 물과 같아요

두려워 말라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신데요
놀라지도 말라하시네요
부드럽고 평온한 그분은 나의 하나님이라 하십니다

나를 굳세게 하시고 나를 도와주시며
당신의 의로운 오른팔로 나를 붙드신다 하십니다(사 41:10)

이제 주님이 하신 말씀과 같이 나에게 고백하신것 같이
우리도 다음과 같이 고백할까요?

주님의 말씀은 나의심령을
따뜻하게 적시는 온수와 같으시고
주님은 나의 구주이시며
나를 사랑하시는 당신의 성품을 닮아가길 원한다구요

말로 다 표현 못함이 아쉽습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손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아니 늘 내 속에 들어와계셔서
나와 함께 계신 주님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