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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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여러분  편이시다.
"그럴지도 모른다."도 아니다.
"한때 그랬었다" 도 아니다.
"앞으로 그럴 것이다." 도 아니다.

하나님은 지금 계신다. ! 여러분 안으로 와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이 순간 , 당신이 이글을 읽은 이순간,
줄서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내일 다시 올 필요도 없다.

그 분의 신실함은 당신이 잘한다고 커지는 것도 아니요
당신이 못한다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편이시다.
옆으로 고개를 돌러보라.
하나님이 당신의 경주를 응원하고 계신다.

  -맥스 루카도의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중에서



요즘처럼  힘들땐  이런 말이 필요합니다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어려울 때 우리 를 응원 해주는 말은
이런 말입니다

여전히 주님은 우리를 응원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내편이 되어 주시는 주님임을 믿습니다

요즘에 저는 일이 많아 힘이 드네요
여러분!
저를 응원 해주세요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