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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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지난달 27일 북가주 밀알선교단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관계자 및 교인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북가주 밀알선교단]<br />



장애인 선교단체인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 목사)’이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캠벨 세계선교침례교회(담임 고상환 목사)에서는 권영국 산마테오 새누리 선교교회 담임목사가 이임하고 윤각춘 산호세 새소망교회 담임목사가 취임했다.

신임 이사장 윤각춘 목사는 “밀알 선교단의 성실한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세계밀알연합 이재서 총재는 “1979년 처음 밀알선교단을 조직해 장애인들에게도 구원의 은혜가 소외되지 않도록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운동을 펼쳐왔다”며 “하나님 사랑안에서 서로 나누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가주 밀알선교단의 화요예배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 캠밸 세계선교침례교회(1,2,4,5째주)와 산호세 한인장로교회(3째주)에서 열린다.



중앙일보기사 2/3/2015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14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