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결코 우리가 싸움 없이 새 땅에 들어가도록 두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때마다 우리와 대적할 것이다.
우리는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의 신앙을 사용하려는 실수를 자주 범한다.
하지만 신앙의 목표는 단지 환난을 면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맞서 이겨 나가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전혀 고난을 당하지 않는다면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조이스 마이어 목사의 ‘신앙의 푯대’에서-

요즈음 다들 힘들다고 하지요?
기도해도 안된다고 하는 지인 동생을 찾아가서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하소연을 들어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고난을 주시냐고?
.......
함께 이야기 하고 기도하면서..
이럴수록 더 감사하며 주님앞에 엎드리라고 했답니다
기도의 위력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많이 위로가 되었는지
언니 고마워.. 덕분에 힘이 생긴다는 그 말 한마디에
내가 해야될 일을 한것 같은 보람이 들었습니다.

추운날 몸도 마음도 웅크리고 있는것 보다는
어디 가까운 기도원이라도 가서 기도하자고 했답니다
사랑하는 울님들도 힘이들고 외로울때 더욱더 주님을
찾을수 있는 멋진 주님의 자녀이기를 소망합니다.

눈도 많이오고 추운 겨울..
모두들 건강하시고 특히 미끄러울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주말도 많이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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