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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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옷을 입을 때도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옷을 입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물질의 옷을 제일 좋아합니다.

  명예의 옷도 좋아합니다. 권력의 옷도 좋아합니다. 쾌락의 옷도 좋아합니다

.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 예수님이 보여주시고 예수님이 입으셨고 예수님이 입으시라고

 말씀하신 옷을 입는 자들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지 않고 세상의 옷을 입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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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으로  옷을 입고 다니는가?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 사람이 아닌 천국 시민입니다.

세상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눈으로 보면 성도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습니다.

이는 마치 사립학교 중에 어느 학교는
철저하게 교복을 입혀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구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신 후
의로운 백성으로 성별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습니까?
아직도 세상의 옷을 벗어버리지 못하였습니까?

자꾸만
예수의 옷을 벗어버리고 세상의 옷을 입고 싶어 합니까?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기회만 된다면
세상의 옷을 입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닙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서 사도 바울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가치나 유행이나 인정을
본 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옷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그 옷을 입고 사는 것을 푀고의 자랑으로
긍지로 영광으로 여기며 사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