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2013.02.08 04:36

성령의 열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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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들은 사랑의 서로 다른 얼굴들이다.
희락은 기뻐하는 사랑이요,
화평은 안식하는 사랑이요,
오래 참음은 견디는 사랑이요,
양선은 예의바른 사랑이요,
자비는 행동하는 사랑이요,
충성은 신뢰하는 사랑이요,
온유는 양보하는 사랑이요,
절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랑이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붙어 있어야 합니까?
예수님에게 붙어 있어야만
의의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맺어지는 열매만이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의의 열매는 밖으로 나타나는 열매가
아니고 그 속에서 자라는 열매입니다


그 열매는 성령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넣어주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이 열매가 생기면 우리 속에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가 맺혀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