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감사들립니다 오늘도 주께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호하시고 주의 날개 아래 쉴수 있는 편안한 안식에 감사드립니다 주의날이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태극기 휘날리며 이곳에 사는 우리들에게 우리가 갈곳은 오직 내 아버지가 계신 집인줄 믿사오니.... 그날을 사모하면서.. 이곳에 사랑하며 사는 우리들에게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늘 인도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 함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당신의 섭리로 지구와우주를 이끌어 가시는 줄 믿사오니 그 힘에 위해 작용되는 저희들.... 피조물로서 아름다운 걸작으로 살게 하옵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아~멘 (마태복음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