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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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하기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 좋은글 중에서 오늘도 살게 하시니 주님께 저는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당신의 아침 풍경은 어떤 한가요? 많은 부를 가지고 오직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비록 적은 것을 가졌지만 나누고 베풀며 감사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잘사는 것보다 바로 사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오늘도 바른 삶속에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우리에게 불변의 진리로 늘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귀 담아 듣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다.” 지금 내가 호흡하고 존재하고 있음이 곧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해야 할 조건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소중한 한 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