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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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형교회만 장애 부서 운영 한인교회들 노력 계몽 이루어져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현재 한인교계 장애인 전문 사역자들에 따르면 한인사회 내 장애인(발달장애인 포함)은 10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일부 대형교회를 제외하면 장애인 사역을 위한 전문 부서 또는 시설을 두고 있는 곳은 거의 없다. 한인교계의 장애인 사역의 현실을 짚어봤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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