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밀알과 세계 2020년 3월호 서부판
밀알을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밀알을 세워주신지 어느덧 40년이 지났습니다. 밀알선교단이 이렇게 성장하여 세계 100여 곳에서 밀알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을 중심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런 섬김의 역사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한 밀알의 사역자들의 희생적인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밀알선교단을 후원해 주시는 이름 모르는 손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글 | 정택정 목사 (워싱턴밀알 단장)